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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정의연 회계부정 의혹 윤미향 6억4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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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남재 조회2,169회 댓글0건 작성일20-08-2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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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쉼터 건물 소개한 이규민 275만원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2020년 8월 20일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명래 환경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정의기억연대 활동 당시 회계 부정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6억원대 재산을 신고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제21대 국회의원 신규 재산등록 내역에 따르면 윤 의원의 재산은 총 6억4천654만2천원이었다.

재산 내역을 보면 본인 명의 예금 2억9천966만원을 포함해 배우자와 장녀 등 총 3억1천714만원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었다.

주택은 본인 명의 경기도 수원 아파트 1채(가액 2억2천600만원)와 배우자 명의 경남 함양군 다세대주택 1채(8천500만원)를 보유했다.

배우자 명의의 2009년식 오피러스와 2017년식 투싼 자동차도 신고했다.

윤 의원에게 정의연 '안성 쉼터' 건물을 소개한 민주당 이규민 의원의 총재산은 275만7천원이었다.

이 의원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경기도 안성 토지(가액 1억3천835만원), 본인 명의 경기도 안성 단독주택 1채(4천60만원)를 보유했다.

배우자 명의 차량 2대(총 가액 1천440만원)와 가족 보유 예금 총 1억1천438만원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차녀가 진 채무는 총 3억615만원이었다.

bo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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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재산 54억·다주택자 53명…100억 이상 자산가 9명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이동환 기자 = 여의도를 떠난 전직 국회의원들의 평균 재산액이 현직인 21대 의원들의 2배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20년 5월 29일 기준 퇴직 국회의원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전직 의원 157명이 신고한 평균 재산액은 54억8천400만원으로 집계됐다.

21대 의원들의 평균치는 28억1천400만원이었다.

게임회사 웹젠의 이사회 의장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전 의원이 2천547억2천3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동일고무벨트 대주주인 미래통합당 김세연 전 의원이 1천133억7천400만원으로 두 번째였다.

홍철호(468억9천800만원) 강석호(321억3천300만원) 최교일(257억4천900만원) 전 의원이 뒤를 이었고, 주승용 이은재 김무성 여상규 전 의원도 100억원대 자산가였다. 100억원 이상 자산가는 모두 9명이었다.

통합당 김한표 전 의원은 5천500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적었다.

전직 의원들 가운데 다주택자는 53명, 1주택자는 83명이었다. 건물 지분을 아예 보유하지 않은 무주택자는 19명에 불과했다.

무소속 이용주 전 의원은 15채로 가장 많은 주택을 보유했다. 이 중 11채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다세대주택이었고, 서초구 반포동과 송파구 신천동에 배우자 명의의 아파트도 있었다. 전체 건물 가액은 55억1천600만원이었다.

가액 기준으로는 통합당 김세연 전 의원(187억8천500만원)과 친박신당 홍문종 전 의원(121억1천600만원)이 다른 전직 의원들보다 월등히 비싼 건물을 보유했다.

이색 재산을 가진 전직 의원들도 눈에 띄었다.

김현권 전 의원은 지역 정치와 축산업을 병행하는 배우자 명의의 2억원어치 한우를 신고했고, 주광덕 전 의원과 이찬열 전 의원은 6천만원대 첼로와 비올라를 각각 등록했다.

나전칠기박물관을 설립한 손혜원 전 의원은 수십점의 칠기와 도자기를, 조훈현 전 의원은 2.5캐럿 다이아몬드와 이우환 작가의 그림 등을 보유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연합뉴스 자료사진]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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