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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음료3사, 폐 전기제품 회수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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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설성 조회2,920회 댓글0건 작성일20-07-11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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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황종수(왼쪽부터)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이사장, 김은숙 한국환경공단 본부장,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 김상태 롯데칠성음료 본부장, 배갑용 동아오츠카 본부장, 이중규 코카콜라음료 부문장이 10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폐전기·전자제품 신(新)회수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동아오츠카를 포함한 음료 3사와 환경당국, 공제조합이 협력하여 음료용 자동판매기, 음료 보관용 쇼케이스, 냉장·냉동기기 등 처리가 어려운 대형 폐전기·전자제품을 안정적으로 회수해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 (사진=동아오츠카)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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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주말에는 장마전선이 물러나며 대체로 구름만 많겠지만, 휴일에는 제주도와 남부지방부터 다시 비가 시작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다음 주 초반에는 전국으로 장맛비가 확대하겠고 국지성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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